배우 윤승아, 김무열 부부가 아들의 100일을 맞아 사진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지난 20일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젬마의 100일을 축하해요’라는 문구가 있는 풍선부터 토끼 장식이 된 케이크까지 아들의 100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승아는 아들의 실루엣도 공개했는데 실루엣만으로 통통한 볼살과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2015년 결혼해 지난 6월 결혼 7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윤승아

[OSEN=강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