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두뇌가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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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두뇌가 뛴다]⑳ 5억년 전 산호초 화석에서 기후변화의 미래를 본다
[젊은 두뇌가 뛴다]⑳ 5억년 전 산호초 화석에서 기후변화의 미래를 본다
과학계의 오래된 질문 중 하나는 ‘인간의 기원’이다. 46억 년 전 탄생한 지구의 역사는 방대하지만, 인류의 조상이라고 여겨지는 화석인류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기껏해야 500만~1000만 년 전에 활동했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우주망원경을 이용해 외계 행성을 관측하고 발생생물학이라는 이름으로 세포의 형성과 발달을 연구하는 것도 모두 인간의 기원을 찾아내기 위한 노력이다. 지질학도 인류의 뿌리를 찾기 위한 유용한 도구다. 이정현 충남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는 5억4100만 년 전 시작된 캄브리아기에서 4억4380만 년 전에 끝난 오...
2023.08.21(월)
|송복규 기자
[젊은 두뇌가 뛴다]⑲ 난관 딛고 공학자 꿈 이룬 소년 “다시 사람 돕는 이로운 AI 꿈꾸다”
한국계 최초로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린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는 1983년생이다. 나이를 따지는 한국 사회에서 1980년대생은 아직 젊은 실무진 축에 속하지만, 과학계에선 위상이 남다르다.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중반까지는 연구자의 역량과 아이디어가 빛나는 시기로 불린다.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노벨상 과학 부문 수상자들이 자신의 핵심 연구를 처음 시작한 평균 연령이 37.9세로 나타났다. 조선비즈는 한국의 기초 과학과 공학을 이끌 차세대 리더들을 독자들께 소개하는 인터뷰 시리즈를 시작한다. 젊은 과학자들은 한국...
2023.08.07(월)
|이병철 기자
[젊은 두뇌가 뛴다] ⑱ “내 꿈은 암 정복과 진짜 노벨상”…'연구 덕후’ 30대 의사과학자의 포부
한국계 최초로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린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는 1983년생이다. 나이를 따지는 한국 사회에서 1980년대생은 아직 젊은 실무진 축에 속하지만, 과학계에선 위상이 남다르다.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중반까지는 연구자의 역량과 아이디어가 빛나는 시기로 불린다.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노벨상 과학 부문 수상자들이 자신의 핵심 연구를 처음 시작한 평균 연령이 37.9세로 나타났다. 조선비즈는 한국의 기초 과학과 공학을 이끌 차세대 리더들을 독자들께 소개하는 인터뷰 시리즈를 시작한다. 젊은 과학자들은 한국...
2023.07.24(월)
|최정석 기자
[젊은 두뇌가 뛴다]⑰ “비눗방울부터 블랙홀까지 부드러운 곡면은 모두 연구 대상”...수학의 난제 깨는 청년 수학자
한국계 최초로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린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는 1983년생이다. 나이를 따지는 한국 사회에서 1980년대생은 아직 젊은 실무진 축에 속하지만, 과학계에선 위상이 남다르다.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중반까지는 연구자의 역량과 아이디어가 빛나는 시기로 불린다.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노벨상 과학 부문 수상자들이 자신의 핵심 연구를 처음 시작한 평균 연령이 37.9세로 나타났다. 조선비즈는 한국의 기초 과학과 공학을 이끌 차세대 리더들을 독자들께 소개하는 인터뷰 시리즈를 시작한다. 젊은 과학자들은 한국...
2023.07.10(월)
|이병철 기자
[젊은 두뇌가 뛴다]⑯ 드래곤볼 보며 꿈꾼 과학자의 길 “메타물질로 미래에 도움 주고 싶어”
한국계 최초로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린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는 1983년생이다. 나이를 따지는 한국 사회에서 1980년대생은 아직 젊은 실무진 축에 속하지만, 과학계에선 위상이 남다르다.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중반까지는 연구자의 역량과 아이디어가 빛나는 시기로 불린다.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노벨상 과학 부문 수상자들이 자신의 핵심 연구를 처음 시작한 평균 연령이 37.9세로 나타났다. 조선비즈는 한국의 기초 과학과 공학을 이끌 차세대 리더들을 독자들께 소개하는 인터뷰 시리즈를 시작한다. 젊은 과학자들은 한국...
2023.06.26(월)
|송복규 기자
[젊은 두뇌가 뛴다]⑮ 세계적 논문 쏟아낸 ‘괴짜 천재’ “로봇의 미래 있다” 둥지 튼 곳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와 네이처는 학술지의 양대 산맥이다. 많은 과학자가 이 두 학술지에 자신의 논문을 싣는 걸 목표로 하지만 평생 한 편도 싣지 못하는 경우도 수두룩하다. 김봉훈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교수는 이 어렵다는 일을 4년 사이 세 차례나 해냈다. 더 놀라운 건 김 교수가 사이언스, 네이처에 발표한 3편의 논문의 연구 분야가 전부 다르다는 점이다. 처음으로 사이언스에 걸린 2017년 논문은 나노미터(㎚) 단위의 초미세 반도체 입자인 ‘QLED’에 대한 연구였다. 2019년 사이언스 논문은 피부 자...
2023.06.12(월)
|최정석 기자
[젊은 두뇌가 뛴다]⑭ “다음 시장은 우주와 항공”...‘세계 1%’ 배터리 연구자가 전망한 미래
2019년 노벨 화학상은 존 굿이너프 미국 텍사스대 교수와 스탠리 위팅엄 미국 뉴욕주립대 교수, 요시노 아키라 일본 메이조대 교수에게 돌아갔다. 세 사람은 모두 이차전지인 리튬이온전지를 발명하고 개발한 공로로 노벨상을 받았다. 리튬이온전지는 스마트폰과 휴대용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핵심 기술이다. 이제는 인류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술이 됐다. 위팅엄 교수가 1976년에 리튬이온전지를 처음 제안했으니, 기술의 역사도 50년이나 된다. 최근에는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도심항공교통(UAM)처럼 기후 변화 대응에 필요한 분야에...
2023.05.30(화)
|송복규 기자
[젊은 두뇌가 뛴다]⑬“마라톤 경주로 치면 이제 10km”...“양자 연구 역전은 가능하다”
한국계 최초로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린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는 1983년생이다. 나이를 따지는 한국 사회에서 1980년대생은 아직 젊은 실무진 축에 속하지만, 과학계에선 위상이 남다르다.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중반까지는 연구자의 역량과 아이디어가 빛나는 시기로 불린다.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노벨상 과학 부문 수상자들이 자신의 핵심 연구를 처음 시작한 평균 연령이 37.9세로 나타났다. 조선비즈는 한국의 기초 과학과 공학을 이끌 차세대 리더들을 독자들께 소개하는 인터뷰 시리즈를 시작한다. 젊은 과학자들은 한국...
2023.05.15(월)
|이병철 기자
[젊은 두뇌가 뛴다]⑫ 학위 대신 1조원 회사 일군 영재학교 출신 창업가 “사업도 연구도 문제 푸는 과정”
한국계 최초로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린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는 1983년생이다. 나이를 따지는 한국 사회에서 1980년대생은 아직 젊은 실무진 축에 속하지만, 과학계에선 위상이 남다르다.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중반까지는 연구자의 역량과 아이디어가 빛나는 시기로 불린다.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노벨상 과학 부문 수상자들이 자신의 핵심 연구를 처음 시작한 평균 연령이 37.9세로 나타났다. 조선비즈는 한국의 기초 과학과 공학을 이끌 차세대 리더들을 독자들께 소개하는 인터뷰 시리즈를 시작한다. 젊은 과학자들은 한국...
2023.05.02(화)
|이종현 기자
[젊은 두뇌가 뛴다]⑪ “우주산업은 시행착오 겪으며 크는 산업...실패해도 기회 줘야”
한국계 최초로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린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는 1983년생이다. 나이를 따지는 한국 사회에서 1980년대생은 아직 젊은 실무진 축에 속하지만, 과학계에선 위상이 남다르다.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중반까지는 연구자의 역량과 아이디어가 빛나는 시기로 불린다.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노벨상 과학 부문 수상자들이 자신의 핵심 연구를 처음 시작한 평균 연령이 37.9세로 나타났다. 조선비즈는 한국의 기초 과학과 공학을 이끌 차세대 리더들을 독자들께 소개하는 인터뷰 시리즈를 시작한다. 젊은 과학자들은 한국...
2023.04.17(월)
|송복규 기자
[젊은 두뇌가 뛴다]⑩ 분자 1개 크기 반도체 나온다... ‘무어의 법칙’에 도전한 화학자
한국계 최초로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린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는 1983년생이다. 나이를 따지는 한국 사회에서 1980년대생은 아직 젊은 실무진 축에 속하지만, 과학계에선 위상이 남다르다.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중반까지는 연구자의 역량과 아이디어가 빛나는 시기로 불린다.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노벨상 과학 부문 수상자들이 자신의 핵심 연구를 처음 시작한 평균 연령이 37.9세로 나타났다. 조선비즈는 한국의 기초 과학과 공학을 이끌 차세대 리더들을 독자들께 소개하는 인터뷰 시리즈를 시작한다. 젊은 과학자들은 한국...
2023.04.03(월)
|최정석 기자
[젊은 두뇌가 뛴다]⑨ 영장류 연구에서 난치병 해법 찾는 혈액학자
한국계 최초로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린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는 1983년생이다. 나이를 따지는 한국 사회에서 1980년대생은 아직 젊은 실무진 축에 속하지만, 과학계에선 위상이 남다르다.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중반까지는 연구자의 역량과 아이디어가 빛나는 시기로 불린다.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노벨상 과학 부문 수상자들이 자신의 핵심 연구를 처음 시작한 평균 연령이 37.9세로 나타났다. 조선비즈는 한국의 기초 과학과 공학을 이끌 차세대 리더들을 독자들께 소개하는 인터뷰 시리즈를 시작한다. 젊은 과학자들은 한국...
2023.03.20(월)
|이병철 기자
[젊은 두뇌가 뛴다]⑧ ‘사이언스’가 주목한 AI 연구...다음 목표는 디지털 세포 지도
한국계 최초로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린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는 1983년생이다. 나이를 따지는 한국 사회에서 1980년대생은 아직 젊은 실무진 축에 속하지만, 과학계에선 위상이 남다르다.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중반까지는 연구자의 역량과 아이디어가 빛나는 시기로 불린다.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노벨상 과학 부문 수상자들이 자신의 핵심 연구를 처음 시작한 평균 연령이 37.9세로 나타났다. 조선비즈는 한국의 기초 과학과 공학을 이끌 차세대 리더들을 독자들께 소개하는 인터뷰 시리즈를 시작한다. 젊은 과학자들은 한국...
2023.03.06(월)
|이병철 기자
[젊은 두뇌가 뛴다]⑦ “바닷속 미생물 ‘생로병사’에 지구 미래 달려있어요” 해양생지화학자 박종연
한국계 최초로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린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는 1983년생이다. 나이를 따지는 한국 사회에서 1980년대생은 아직 젊은 실무진 축에 속하지만, 과학계에선 위상이 남다르다.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중반까지는 연구자의 역량과 아이디어가 빛나는 시기로 불린다.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노벨상 과학 부문 수상자들이 자신의 핵심 연구를 처음 시작한 평균 연령이 37.9세로 나타났다. 조선비즈는 한국의 기초 과학과 공학을 이끌 차세대 리더들을 독자들께 소개하는 인터뷰 시리즈를 시작한다. 젊은 과학자들은 한국...
2023.02.20(월)
|송복규 기자
[젊은 두뇌가 뛴다]⑥“車부품처럼 고장난 유전자 통으로 바꾸는 시대 곧 와요”
한국계 최초로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린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는 1983년생이다. 나이를 따지는 한국 사회에서 1980년대생은 아직 젊은 실무진 축에 속하지만, 과학계에선 위상이 남다르다.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중반까지는 연구자의 역량과 아이디어가 빛나는 시기로 불린다.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노벨상 과학 부문 수상자들이 자신의 핵심 연구를 처음 시작한 평균 연령이 37.9세로 나타났다. 조선비즈는 한국의 기초 과학과 공학을 이끌 차세대 리더들을 독자들께 소개하는 인터뷰 시리즈를 시작한다. 젊은 과학자들은 한국...
2023.02.06(월)
|이병철 기자
[젊은 두뇌가 뛴다]⑤ KAIST 문턱도 못 간다던 ‘범재’, 수학계 난제를 풀다
한국계 최초로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린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는 1983년생이다. 나이를 따지는 한국 사회에서 1980년대생은 아직 젊은 실무진 축에 속하지만, 과학계에선 위상이 남다르다.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중반까지는 연구자의 역량과 아이디어가 빛나는 시기로 불린다.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노벨상 과학 부문 수상자들이 자신의 핵심 연구를 처음 시작한 평균 연령이 37.9세로 나타났다. 조선비즈는 한국의 기초 과학과 공학을 이끌 차세대 리더들을 독자들께 소개하는 인터뷰 시리즈를 시작한다. 젊은 과학자들은 한국...
2023.01.23(월)
|최정석 기자
[젊은 두뇌가 뛴다]④ ‘서울-부산 20분’ 하이퍼루프 심장 만드는 공학자 “중국이 따라할 수 없는 기술 만들어야”
한국계 최초로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린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는 1983년생이다. 나이를 따지는 한국 사회에서 1980년대생은 아직 젊은 실무진 축에 속하지만, 과학계에선 위상이 남다르다.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중반까지는 연구자의 역량과 아이디어가 빛나는 시기로 불린다.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노벨상 과학 부문 수상자들이 자신의 핵심 연구를 처음 시작한 평균 연령이 37.9세로 나타났다. 조선비즈는 한국의 기초 과학과 공학을 이끌 차세대 리더들을 독자들께 소개하는 인터뷰 시리즈를 시작한다. 젊은 과학자들은 한국...
2023.01.09(월)
|송복규 기자
[젊은 두뇌가 뛴다]③한국의 플라스틱 흐름을 추적하는 여성과학자
한국계 최초로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린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는 1983년생이다. 나이를 따지는 한국 사회에서 1980년대생은 아직 젊은 실무진 축에 속하지만, 과학계에선 위상이 남다르다.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중반까지는 연구자의 역량과 아이디어가 빛나는 시기로 불린다.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노벨상 과학 부문 수상자들이 자신의 핵심 연구를 처음 시작한 평균 연령이 37.9세로 나타났다. 조선비즈는 한국의 기초 과학과 공학을 이끌 차세대 리더들을 독자들께 소개하는 인터뷰 시리즈를 시작한다. 젊은 과학자들은 한국...
2023.01.01(일)
|최정석 기자
[젊은 두뇌가 뛴다]② ‘대충 찍어도 전문가급’...AI와 결합한 스마트폰 눈 꿈꾼다
한국계 최초로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린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는 1983년생이다. 나이를 따지는 한국 사회에서 1980년대생은 아직 젊은 실무진 축에 속하지만, 과학계에선 위상이 남다르다.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중반까지는 연구자의 역량과 아이디어가 빛나는 시기로 불린다.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노벨상 과학 부문 수상자들이 자신의 핵심 연구를 처음 시작한 평균 연령이 37.9세로 나타났다. 조선비즈는 한국의 기초 과학과 공학을 이끌 차세대 리더들을 독자들께 소개하는 인터뷰 시리즈를 시작한다. 젊은 과학자들은 한국...
2022.12.31(토)
|이종현 기자, 송복규 기자
[젊은 두뇌가 뛴다]① 프로게이머 꿈꾸던 공학자 “내가 ‘배그’에 AI 친구를 만드는 이유”
한국계 최초로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린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는 1983년생이다. 나이를 따지는 한국 사회에서 1980년대생은 아직 젊은 실무진 축에 속하지만, 과학계에선 위상이 남다르다.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중반까지는 연구자의 역량과 아이디어가 빛나는 시기로 불린다.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노벨상 과학 부문 수상자들이 자신의 핵심 연구를 처음 시작한 평균 연령이 37.9세로 나타났다. 조선비즈는 한국의 기초 과학과 공학을 이끌 차세대 리더들을 독자들께 소개하는 인터뷰 시리즈를 시작한다. 젊은 과학자들은 한...
2022.12.30(금)
|이종현 기자, 송복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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