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화우는 방위산업·우주항공 및 글로벌 정부조달·수출계약 분야 경력을 갖춘 이인희 변호사(군법무관 18회)와 김민규 변호사(사법연수원 41기)를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인희 변호사는 해군법무관으로 임관해 해군본부 법제과장, 해군 제2함대 법무실장, 연합사 법무실장 등을 거쳤고, 2016년부터 방위사업청에서 국내외 방산계약과 공공조달, 부정당업체 제재 관련 민사·행정소송을 담당했다. 전역 후에는 법무법인 원 방위산업팀 파트너 변호사, 한화디펜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법무팀장을 지내며 방산 계약 검토, 수출계약 협상·작성, M&A 및 소송 업무를 총괄했고, K9 자주포의 폴란드·이집트 수출 과정에도 참여했다.
김민규 변호사는 2013년부터 방위사업청에서 항공사업·전력지원 법무를 담당하며 방산업체 지정취소,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 제한 심의, 기술료·국외구매 자문과 함께 군유류소송, KF-16 국외소송, 수리온 지체상금 소송, 해외업체 계약보증금 몰취 소송 등을 처리한 경력이 있다. 2017년 전역 후 법무법인 광장 방위산업팀에서 소송·자문을 수행했고, 현대로템에서 약 8년간 사내변호사로 근무하며 무기개발사업 입찰·계약협상과 방산·철도차량·플랜트 분쟁, 중대재해 업무 등을 담당했으며 3회 포상을 받았다.
화우의 이명수 대표변호사는 방산·우주항공 수출 확대 국면에서 두 변호사의 합류로 화우 공공조달그룹의 전문성이 강화됐고, 방산 수출·수출통제·글로벌 정부조달 분야에서 실질적 자문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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