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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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출신 우원식 국회의장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압박하기 위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 마 후보자에게 재판관 직무를 임시로 부여해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헌법재판소에 제출했으며, 임명을 미루고 있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상대로는 권한쟁의 심판도 청구했다. 우 의장은 28일, 헌법재판소에 마 후보자 임명 보류와 관련해 권한쟁의 심판과 임시 지위 부여 가처분 신청을 동시에 제기했다. 국회의장실은 “현재 상황을 심각한 국헌 문란 상태로 판단했다”며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의 당사자인 국회가 공정한 재판을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결론이 이번 주 중후반에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내일인 17일까지 평의를 이어가고, 다음날인 18일에는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심판 변론을 진행한다. 19일 평의를 종결하고 선고기일을 지정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탄핵심판 선고기일은 20~21로 예상된다. 현재는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선고를 역대 최장기간 검토하고 있다. 국회가 내란죄를 철회한 것에 대한 윤 대통령 측의 반발과 비상계엄 관계자 신문조서 증거 활용 불가 주장 등 절차에 대한 논란이 남아 있...
15일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주최한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렸다. 보수의 텃밭으로 불리는 구미에서도 여당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윤 대농령의 탄핵 무효를 주장하는 집회가 개최됐다. 광화문에서는 전광훈 목사가 주축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이 이날 오후 1시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국민대회’를 열었다. 오후 2시 30분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으로 3만5000명이 모였다. 동화면세점∼대한문 일대 세종대로 전 차로가 통제됐고, 참가자들은 ‘윤석열 즉각복귀’, ‘국...
국민의힘은 15일 대구·경북(TK)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박정희·박근혜 전 대통령을 거론하며 ‘탄핵 기각·각하’를 주장했다. 나경원·윤상현·이만희·구자근·장동혁·강명구 의원 등은 이날 보수 기독교 단체인 세이브코리아가 경북 구미시 구미역 앞에서 개최한 ‘국가비상기도회’에 참석했다. 나경원 의원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69년 대만을 방문했을 때 ‘대한민국이 자유의 방파제’라고 했다”며 “자유의 파도를 더 거세게 만들어보자. 그 시작은 윤 대통령의 탄핵 무효·각하로 직무 복귀하는 그날”이라고 했다. 윤상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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