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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로 변신한 배우 한소희… 디즈니+, 올해 韓 콘텐츠 20개 쏟아낸다
작사가로 변신한 배우 한소희… 디즈니+, 올해 韓 콘텐츠 20개 쏟아낸다
지난해 한국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를 내놓은 월트디즈니 컴퍼니는 올해 최소 12개의 오리지널(자체 제작)을 포함, 20개 이상의 한국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월트디즈니 컴퍼니는 이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아태지역에서 50개 이상의 로컬(지역) 콘텐츠, 오리지널 라인업을 확보해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포부다. 가장 먼저 선보일 콘텐츠는 ‘부부의 세계’ ‘알고 있지만’ ‘마이 네임’ 등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한소희가 주연으로 나서는 4부작 로맨스 드라마 ‘사운드트랙#1′이다. 이달 ...
2022.03.03(목)
|장우정 기자
강정구 카카오엔터 글로벌 사업실장 “글로벌 프리미엄 전략으로 ‘웹툰계 넷플릭스’ 되겠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면서 디지털 실크로드를 따라 K콘텐츠가 전세계로 빠르게 확산됐다. 한국 영화의 역사를 다시 쓴 ‘기생충’과 ‘미나리’, 한국 드라마를 세계에 알린 ‘오징어 게임’, 미국 본토를 강타한 방탄소년단(BTS)의 노래, 세계 1, 2위를 다투는 네이버와 카카오 웹툰까지 K콘텐츠의 약진은 한국을 소프트파워 강국으로 만들었다. K콘텐츠의 세계화가 ‘메이드 인 코리아’에 가치를 불어넣었고, 국내 제품 수출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이코노미조선이 ‘세계로 가는 K콘텐츠’...
2022.02.03(목)
|심민관 기자
공개 하루 만에 세계 1위…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제 2의 오겜 되나
넷플릭스가 새롭게 공개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이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전 세계 1위를 차지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지금 우리 학교는’은 갑작스럽게 학교에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 로몬, 이유미 등이 출연한다. 30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금 우리 학교는’은 전날 기준으로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톱(TOP)10에서 1위...
2022.01.30(일)
|정민하 기자
디지털 실크로드 올라탄 K콘텐츠 장르 뛰어넘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면서 디지털 실크로드를 따라 K콘텐츠가 전세계로 빠르게 확산됐다. 한국 영화의 역사를 다시 쓴 ‘기생충’과 ‘미나리’, 한국 드라마를 세계에 알린 ‘오징어 게임’, 미국 본토를 강타한 방탄소년단(BTS)의 노래, 세계 1, 2위를 다투는 네이버와 카카오 웹툰까지 K콘텐츠의 약진은 한국을 소프트파워 강국으로 만들었다. K콘텐츠의 세계화가 ‘메이드 인 코리아’에 가치를 불어넣었고, 국내 제품 수출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이코노미조선이 ‘세계로 가는 K콘텐츠’...
2022.01.30(일)
|심민관 기자, 김혜빈 인턴 기자
오징어 게임, 비영어권 드라마 최초 미국제작자조합상 후보
지난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비영어권 드라마로서는 최초로 미국제작자조합(PGA)상 후보에 올랐다. 2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PGA는 제33회 시상식을 앞두고 오징어 게임을 TV 드라마 부문 최우수상 후보로 지명했다. 비영어권 드라마가 제작자조합상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시상식은 3월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다. 경쟁작은 ‘시녀 이야기(훌루)’, ‘모닝 쇼(애플TV 플러스)’, ‘석세션(HBO)’, ‘옐로스톤(파라마운트 네트워크)’ 등이다. 199...
2022.01.28(금)
|이학준 기자
美 영화계 조합상 단골된 ‘오징어 게임’…이번엔 의상디자이너조합상 후보
지난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던 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미국 할리우드 영화계 각종 조합이 수여하는 조합상 후보에 잇달아 지명됐다. 26일(현지시각) 미국 의상디자이너조합(CDG)은 제24회 시상식의 TV 현대극 부문 우수상 후보로 ‘오징어 게임’을 지명했다. 의상디자이너조합상은 1999년 제정됐으며, 영화·드라마·광고 등에서 뛰어난 의상 소품 등을 선보인 디자이너에게 수여한다. 올해 24회를 맞이한 의상디자이너조합상 시상식은 오는 3월 9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샌타모니카에서 개최된다. 앞서 ‘오징어 게임’...
2022.01.27(목)
|채민석 기자
‘리틀 버핏’ 애크먼, 넷플릭스 주식 310만株 매입...“시장이 준 놀라운 기회”
‘리틀 버핏’으로 불리는 헤지펀드 업계 거물 빌 애크먼이 최근 가치가 하락한 넷플릭스 주식 약 310만 주를 매입했다고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가 2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넷플릭스 주가는 이날 빌 애크먼의 매수 소식이 전해진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약 5% 상승 중이다. 앞서 넷플릭스는 지난 20일(현지 시각) 4분기 실적 발표 당시, 가입자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4분기 중 전 세계 유료 가입자 수가 828만 명 증가했는데, 이는 2020년 4분기 850만 명 증가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이후 넷플릭스 주가...
2022.01.27(목)
|이용성 기자
“OTT 포털로 거듭나겠다”…SKB, ‘웨이브·티빙·왓챠·애플’ 묶은 플레이Z 출시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는 미디어 소비에 있어 중요한 플랫폼이 됐다. OTT와 관계를 맺지 않으면 유료방송 사업자는 진화, 발전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CO(컴퍼니) 담당은 25일 올인원 플레이박스 ‘플레이Z(PlayZ)’ 출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플레이Z는 웨이브, 티빙, 왓챠, 아마존프라임비디오, 애플TV+ 등 국내외 주요 OTT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통합검색해 시청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SK브로드밴드는 OTT를 모바일이 아닌 TV와 같은 큰 화면으로 보고 싶어 하는 수요, ...
2022.01.25(화)
|김양혁 기자
오징어 게임·BTS 뮤직비디오, 美 미술감독조합상 후보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과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뮤직비디오가 미국 미술감독조합상(ADG) 후보에 선정됐다. 24일(현지시각) ADG는 제26회 시상식 후보를 발표했다. 미국 미술감독조합상은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우수한 배경디자인을 연출한 미술감독 및 세트 디자이너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오징어 게임은 제6화 ‘깐부’ 편에서 사용된 세트 시설로 ‘1시간 현대극 싱글 카메라 시리즈’ 부문 후보에 올랐다. BTS와 미국 인기 그룹인 ‘콜드플레이’의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 뮤...
2022.01.25(화)
|채민석 기자
넷플릭스에 밀리던 토종 OTT, ‘SNL·술도녀’ 등 킬러 콘텐츠로 꿈틀댄다
넷플릭스 등 해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공세 속에서 웨이브·티빙·쿠팡플레이 등 토종 OTT가 약진하고 있다. 이용자 유입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는 킬러 콘텐츠들을 선보인 덕이다. 하지만 KT가 지난해 8월 ‘국내 최고 OTT 도약’을 목표로 야심차게 독립 출범시킨 OTT 시즌(Seenzn)은 주요 OTT 사업자 중 유일하게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2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웨이브·티빙·쿠팡플레이는 지난해 1월과 비교해 12월 월간 활성이용자 수(MAU·한 달 동안 1번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이용자)가 크게 늘었다. 국...
2022.01.22(토)
|김윤수 기자
강동한 넷플릭스 VP “디즈니·HBO 경쟁, 자신 있다”…올해 총 투자 8000억 규모 전망
넷플릭스가 디즈니플러스, HBO맥스, 애플TV+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국내 진출로 인한 경쟁에서 자신감을 내비쳤다. 설립 6년을 넘어선 만큼 경쟁사와 차별화된 전략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최근 논란이 되는 국내 인터넷사업자(ISP)와의 ‘망 사용료’ 문제를 비롯, 요금인상 등의 논란에 대해서는 원론적인 답변만 내놓았다.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부사장(VP)은 19일 ‘2022년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라인업 발표에 대한 비대면 화상 질의응답(Q&A) 세션’에서 “1~2년 사이 한국 진출을 발...
2022.01.19(수)
|김양혁 기자
넷플릭스, 올해 韓 콘텐츠 25개 쏟아낸다…“누적 투자액 1조 이상”
넷플릭스가 18일 한국판 종이의 집 등 올해 한국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넷플릭스는 올해 총 25편 이상의 한국 콘텐츠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10편 늘어난 것이다. 가장 먼저 1월 28일 <지금 우리 학교는>을 공개한다.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한 고등학교의 극한 상황을 다룬 이야기다. 이어 소년 형사 합의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소년범죄에 대한 이야기인 <소년심판>을 김혜수, 김무열, 이성민의 연기로 만나볼 수 있다. 범죄극으로 세계인의 화제를 모았던 ‘종이의 집’의 리메이크인 <...
2022.01.19(수)
|김양혁 기자
디즈니+, 최민식 주연 K드라마 ‘카지노’ 선보인다
월트디즈니컴퍼니(디즈니)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디즈니플러스(디즈니+)에 배우 최민식 주연의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카지노’(가제)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카지노는 카지노 왕의 매혹적인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물이다. 배우 최민식과 영화 ‘범죄도시’의 강윤성 감독이 만나 카지노 왕이 목숨을 걸고 카지노 게임에 복귀하는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현재 제작을 앞두고 있다. 방영 일정은 미정으로 올해나 내년 중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디즈니플러스에 앞서 공개된 ‘설강화’ ‘블랙핑크 더 무비’ 등 한국 콘텐츠들은 플랫폼...
2022.01.06(목)
|김윤수 기자
한국 SF ‘고요의 바다’, 넷플릭스 글로벌 7위
한국 SF드라마 ‘고요의 바다’가 넷플릭스의 TV프로그램(TV쇼) 부문에서 전 세계 7위에 올랐다. 26일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콘텐츠 순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웹사이트 자체 집계한 이용지수 기준으로 지난 25일 고요의 바다는 전 세계 TV프로그램 중 7위를 차지했다. ‘오징어 게임’, ‘지옥’보단 관심도가 덜 하지만 전 세계에서 무난하게 인기를 얻으며 K-드라마 흥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징어 게임은 6위에 올랐다. 고요의 바다는 자원이 고갈된 미래, 문제 해결을 위해 달의 ...
2021.12.26(일)
|김윤수 기자
방통위 내년 예산 2561억…OTT 글로벌 진출 지원
방송통신위원회는 내년도 예산이 2561억원으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보다 89억원 늘어난 규모다. 방통위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해외 진출 등에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 OTT의 해외 진출 지원 사업으로 3억5000만원이 신규 편성됐다. 방통위는 웨이브, 왓챠, 티빙 등 국내 OTT 사업자의 해외 시장과 이용자 행태 조사, 해외 OTT·방송·통신 사업자와의 포럼 등 교류를 지원한다. 지난 9월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인앱결제 강제 금지법) 시행을 위해 2억원이 편성됐다. 방통위는 애플리케이션(앱)마켓 사업자의 ...
2021.12.03(금)
|김윤수 기자
디즈니플러스, 주간 이용자 101만명…국내 5위
한국에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디즈니+)의 주간 이용자 수는 101만명으로 국내 OTT 중 5위를 기록했다. 1일 시장조사업체 닐슨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는 지난달 12일 한국 출시 직후인 지난달 15~21일 일주일 동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준 101만명의 이용자가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넷플릭스가 471만명으로 이용자가 가장 많았다. 웨이브(188만명), 티빙(165만명), 쿠팡플레이(110만명)가 뒤를 이었다. 디즈니플러스는 5위에 올랐다. 디즈니플러스 이용자의 평균 이용 시간...
2021.12.01(수)
|김윤수 기자
K드라마 ‘지옥’, 넷플릭스 공식 집계서 1위
한국 드라마 ‘지옥’이 넷플릭스의 공식 집계 순위에서 비영어권 TV프로그램 부문 1위에 올랐다. 23일(현지시각) 넷플릭스가 공개한 지난 15~21일 주간 시청시간 순위에 따르면 지옥은 4348만시간으로 비영어권 TV프로그램 부문 중 1위를 차지했다. ‘오징어게임’은 3위, ‘연모’는 4위, ‘갯마을 차차차’가 6위에 올라 10위권 중 4개를 한국 드라마가 차지했다. 지옥은 지옥행 선고를 받는 사람들이 실제로 지옥의 사자들로부터 심판을 받은 일이 연달아 발생하는 혼란과 그 속에서 부흥하는 종교단체의 이야기를 담았다. 개봉 하루 만인...
2021.11.24(수)
|김윤수 기자
韓 상륙한 디즈니+, 콘텐츠 부족·엉터리 자막 논란
“재밌는 건 극장에서 이미 다 본 거. 아니면 공짜로 풀릴 것들. 콘텐츠가 너무 부족하고 자막이 엉망이어서 실망이다.” “콘텐츠만 많고 막상 볼 걸 한참 찾아야 하는 넷플릭스와 비교하면, 콘텐츠 질에서 디즈니+가 더 낫다. 가격도 싼데 망설일 이유가 있나.” 지난 12일 화려하게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를 접한 가입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디즈니+는 ‘디즈니(Disney)’, ‘픽사(Pixar)’, ‘마블(Marvel)’, ‘스타워즈(Star War...
2021.11.20(토)
|장우정 기자
“아마존·HBO 韓 진출 늦어질 듯”… OTT 삼국시대 장기화
국내 인터넷TV(IPTV) 시장에서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애플TV플러스 등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3파전 양상이 장기화할 전망이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HBO 맥스 등 경쟁 OTT 진출은 2023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 3사는 막강한 콘텐츠를 앞세운 OTT 업계가 가입자 유치와 직결할 수 있는 만큼 신규 OTT 잡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현재 유일하게 디즈니플러스를 잡지 못해 애플TV플러스를 택한 SK브로드밴드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
2021.11.19(금)
|김양혁 기자
토종 OTT “밥그릇 싸움 그만하고, 컨트롤타워 구성해야”
웨이브, 티빙, 왓챠 등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계가 글로벌 OTT의 거센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부처 간 알력 다툼을 멈추고 ‘컨트롤타워’를 구성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지만, 관련 부처들의 반응은 여전히 시큰둥하다. 허성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17일 한국인터넷TV(IPTV)방송협회가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개최한 ‘지속가능한 미디어생태계 컨퍼런스’ 이후 기자와 만나 ‘국내 OTT 업계의 컨트롤타워 구성 요구’에 대해 “다 협의해서 해야 한다”라면서도 “그렇게 되도록 ...
2021.11.17(수)
|김양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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