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미래금융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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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토의2 | 금융권, 차세대 플랫폼 선점 ‘격전’ -박선영, 윤성욱, 조현준, 이재형
전통금융인 시중은행이 차세대 플랫폼을 선점하기 위해 고객의 편의성에 중점을 둔 슈퍼앱을 선보이고 있다. 핀테크는 시중은행의 슈퍼앱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금융 플랫폼을 더욱 공고하게 할 방침이다. 시중은행과 핀테크 관계자는 2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조선비즈의 ‘2024 미래금융포럼’의 패널토론에서 미래 금융 플랫폼을 선점하기 위해 시중은행과 핀테크의 전략적 제휴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금융권, 차세대 플랫폼 선점 격전’을 주제로 진행된 패널토론은 박선영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
2024.07.03(수)
|조선비즈K
강연5 | 카카오페이가 그리는 데이터와 금융 - 정현우 카카오페이 D.Biz 추진단장
정현우 카카오페이 D.Biz 추진단장은 2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조선비즈 ‘2024 미래금융포럼’에서 ‘카카오페이가 그리는 데이터와 금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 단장은 이 자리에서 “카카오페이가 그리는 데이터와 금융은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모두에게 이로운 금융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단장은 현재 카카오페이가 방대한 거래 내역과 마이데이터를 통해 고객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정 단장은 “카카오페이는 국내 금융시장에서 가장 많은 거래가 일어나는 생활금융플랫폼”이라며 “카카오페이 가입...
2024.07.03(수)
|조선비즈K
강연4 | 지속 가능한 포용금융의 디지털 금융 전략 - 김성준 렌딧 대표이사
핀테크 기업 렌딧의 김성준 대표이사는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중금리대출을 확대하려면 유의미한 데이터를 충분히 축적해야 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금융사들이 금융 이력이 부족한 ‘신파일러(thin-filer)’에 대한 중금리대출을 늘리지 못하는 이유는 유의미한 정보를 축적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김 대표는 케이·카카오·토스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중금리 대출과 같은 포용금융을 충분히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고 했다. 실제 이들 3사 중 케이뱅크와 토스뱅크는 지난해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 목표치 달성에 ...
2024.07.03(수)
|조선비즈K
강연2 | 금융혁신의 미래: 슈퍼앱과 슈퍼SOL의 탄생 - 조문일 신한금융그룹 슈퍼SOL플랫폼본부장
“신한 슈퍼 쏠(SOL)은 모든 기능을 담으면서도 사용이 편리한 아마존 같은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발전할 겁니다.” 조문일 신한금융그룹 슈퍼 쏠 플랫폼 본부장은 2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조선비즈 ‘2024 미래금융포럼’에서 ‘금융혁신의 미래: 슈퍼앱과 슈퍼SOL의 탄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조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슈퍼 쏠은 고객의 필요를 한 번에 해결하는 슈퍼앱이 될 것”이라면서 신한금융그룹 통합앱의 최종 지향점을 이같이 밝혔다. 슈퍼 쏠은 은행, 카드, 증권, 보험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의 다양한 서비스...
2024.07.03(수)
|조선비즈K
강연1 | AI 시대,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와 슈퍼 앱을 위한 AI 전략 - 오순영 KB국민은행 금융AI센터장
오순영 KB국민은행 금융AI(인공지능)센터장이 AI가 폭 넓게 활용될수록 소비자와 금융사가 얻는 이점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2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를 주제로 진행된 조선비즈의 ‘2024 미래금융포럼’에서 “금융사 입장에서 AI는 거들 뿐, 핵심은 데이터”라며 이 같이 말했다. 오 센터장은 2004년부터 17년 동안 한글과컴퓨터에서 일하며 최고기술책임자(CTO)까지 오른 인물이다. 지난 2022년 KB국민은행으로 자리를 옮긴 후, 현재는 금융에 AI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발굴하는 ...
2024.07.03(수)
|조선비즈K
기조강연2 | Digital Universal Bank: Who Leads Innovation in Banking AI Services and Digitalization? -브렛 킹(Brett King) 금융평론가·미래학자
“금융 산업에선 점점 더 많은 통합이 이뤄질 것이다. 기술을 우선시하고 기술을 통합하는 은행이 미래에 생존한다. 전 세계 기술 기업인 알리바바·아마존·페이스북·애플·구글 등이 다양한 방식으로 금융 시스템의 구성 요소에 관여하고 있다. 더 이상 은행만 금융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다.” 베스트샐러인 뱅크(BANK) 시리즈의 저자이자 금융계 미래학자로 손꼽히는 브렛 킹(Brett King)은 ‘2024 미래금융포럼’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버락 오바마 정부와 미국 연방준비제도·국가경제위원회에서 은행의 미래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기도...
2024.07.03(수)
|조선비즈K
[2024 금융포럼] “AI·빅데이터가 유니버설뱅크 성패 가른다”(종합)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전문매체 조선비즈가 2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 ‘2024 미래금융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를 주제로 국내외 석학과 금융 전문가, 기업인, 정부 관계자가 참석해 금융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금융사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과 같은 신기술을 적극 도입하지 않으면 미래 경쟁에서 도태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런 기술력을 활용해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여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슈퍼앱’...
2024.04.25(목)
|송기영 기자
[2024 금융포럼] 은행·핀테크 “슈퍼앱 전략의 중심은 고객”
전통금융인 시중은행이 차세대 플랫폼을 선점하기 위해 고객의 편의성에 중점을 둔 슈퍼앱을 선보이고 있다. 핀테크는 시중은행의 슈퍼앱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금융 플랫폼을 더욱 공고하게 할 방침이다. 시중은행과 핀테크 관계자는 2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조선비즈의 ‘2024 미래금융포럼’의 패널토론에서 미래 금융 플랫폼을 선점하기 위해 시중은행과 핀테크의 전략적 제휴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금융권, 차세대 플랫폼 선점 격전’을 주제로 진행된 패널토론은 박선영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
2024.04.25(목)
|김유진 기자, 김보연 기자
[2024 금융포럼] 정현우 카카오페이 단장 “금융소비자·공급자 모두에게 이로운 플랫폼 도약”
“카카오페이는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금융소비자, 금융공급자 모두에게 이로운 플랫폼이 되겠다.” 정현우 카카오페이 D.Biz 추진단장은 2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조선비즈 ‘2024 미래금융포럼’에서 ‘카카오페이가 그리는 데이터와 금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 단장은 이 자리에서 “카카오페이가 그리는 데이터와 금융은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모두에게 이로운 금융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단장은 현재 카카오페이가 방대한 거래 내역과 마이데이터를 통해 고객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정 단장은 “...
2024.04.25(목)
|김수정 기자
[2024 금융포럼] 김성준 렌딧 대표 “대안신용평가, 기술보단 데이터 축적”
핀테크 기업 렌딧의 김성준 대표이사는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중금리대출을 확대하려면 유의미한 데이터를 충분히 축적해야 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금융사들이 금융 이력이 부족한 ‘신파일러(thin-filer)’에 대한 중금리대출을 늘리지 못하는 이유는 유의미한 정보를 축적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조선비즈 ‘2024 미래금융포럼’에서 ‘지속 가능한 포융금융의 디지털 금융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 대표는 케이·카카오·토스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중금리 대출과 같은 포용...
2024.04.25(목)
|송기영 기자
[2024 금융포럼] 인터넷은행 3사 “맞춤형 생활 밀착 서비스로 디지털 주도권 확보”
인터넷전문은행 관계자들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디지털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은행 3사 전략 담당 관계자는 2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미래금융포럼’에서 ‘인터넷은행, 디지털 주도권 확보 전략 진단’이라는 주제로 패널 토의를 진행했다. 이날 토의는 서정호 한국금융연구원 금융혁신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이병수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캠프 서비스오너(SO), 김홍종 케이뱅크 데이터서비스팀장, 옥태종 토스뱅크 전략개발팀 리더가...
2024.04.25(목)
|김보연 기자
[2024 금융포럼] 이혜민 핀다 대표 “BaaS로 미래 금융 설계”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25일 “BaaS(Banking as a Service·서비스형 뱅킹)가 계속 고도화되고 있다”며 “수신, 여신, 외화송금, 투자 등 금융사가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갖춘 여러 서비스를 모듈화(세분화)한 뒤 BaaS로 탈바꿈하면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라는 주제로 진행된 조선비즈의 ‘2024 미래금융포럼’ 행사 강연에서 “대출 비교 플랫폼으로 출발한 핀다도 대출 중심의 BaaS 사업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Ba...
2024.04.25(목)
|김태호 기자
[2024 금융포럼] 조문일 신한금융 본부장 “슈퍼 쏠, 아마존 같은 앱으로 육성”
“신한 슈퍼 쏠(SOL)은 모든 기능을 담으면서도 사용이 편리한 아마존 같은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발전할 겁니다.” 조문일 신한금융그룹 슈퍼 쏠 플랫폼 본부장은 2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조선비즈 ‘2024 미래금융포럼’에서 ‘금융혁신의 미래: 슈퍼앱과 슈퍼SOL의 탄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조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슈퍼 쏠은 고객의 필요를 한 번에 해결하는 슈퍼앱이 될 것”이라면서 신한금융그룹 통합앱의 최종 지향점을 이같이 밝혔다. 슈퍼 쏠은 은행, 카드, 증권, 보험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의 다양한 서비스...
2024.04.25(목)
|김유진 기자
[2024 금융포럼] 오순영 KB국민은행 AI센터장 “AI는 거들 뿐, 핵심은 데이터”
오순영 KB국민은행 금융AI(인공지능)센터장이 AI가 폭 넓게 활용될수록 소비자와 금융사가 얻는 이점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2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를 주제로 진행된 조선비즈의 ‘2024 미래금융포럼’에서 “금융사 입장에서 AI는 거들 뿐, 핵심은 데이터”라며 이 같이 말했다. 오 센터장은 2004년부터 17년 동안 한글과컴퓨터에서 일하며 최고기술책임자(CTO)까지 오른 인물이다. 지난 2022년 KB국민은행으로 자리를 옮긴 후, 현재는 금융에 AI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발굴하는 ...
2024.04.25(목)
|진상훈 기자
[2024 금융포럼] 이승건 대표 “소외계층 포용 금융이 혁신 만든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이사는 25일 “금융 플랫폼이 소외계층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금융사의 성공에 도움이 되고, 또한 경쟁을 유발해 금융 시장의 선순환을 만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라는 주제로 진행된 조선비즈의 ‘2024 미래금융포럼’ 행사 기조연설에서 “디지털 금융이 필요한 가장 중요한 것은 소외계층의 접근성 향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금융 플랫폼은 상품을 비싸게 팔 때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금융 플랫폼이 성장하는 방식은 소비자에게 더 ...
2024.04.25(목)
|송기영 기자
[2024 금융포럼] 브렛 킹 “기술 통합하는 은행이 생존… 핵심은 디지털 고객”
“금융 산업에선 점점 더 많은 통합이 이뤄질 것이다. 기술을 우선시하고 기술을 통합하는 은행이 미래에 생존한다. 전 세계 기술 기업인 알리바바·아마존·페이스북·애플·구글 등이 다양한 방식으로 금융 시스템의 구성 요소에 관여하고 있다. 더 이상 은행만 금융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다.” 베스트샐러인 뱅크(BANK) 시리즈의 저자이자 금융계 미래학자로 손꼽히는 브렛 킹(Brett King)은 2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라는 주제로 진행된 조선비즈의 ‘2024 미래금융포럼’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버락...
2024.04.25(목)
|이학준 기자
[2024 금융포럼] 김소영 부위원장 “고객에 어떤 새로운 경험 제공할지가 핵심 역량”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5일 “앞으로 금융 거래는 소비자에게 어떤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지가 핵심 역량이 될 것”이라고 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조선비즈 주최로 열린 ‘2024 미래금융포럼’ 축사에서 “이제는 ‘Bank(은행)’라는 장소보다 ‘Banking(은행 업무)’라는 행위로 접근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비대면 인증 등 기술의 급격한 발달은 모바일 소비 시장의 폭발적 성장과 맞물려 맞춤형 금융, 신용 평가 고도화, 비대면 금융거래 확대...
2024.04.25(목)
|김보연 기자
[2024 금융포럼] 박성준 의원 “미래 금융 시스템 정착 위해 국가적 기반 마련해야”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제도가 발전에 부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공백을 국가 리더가 채워야 한다”며 “정치 시스템이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 핀테크, 슈퍼애플리케이션(앱) 등 미래금융시스템의 온전한 정착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박 의원은 2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조선비즈 주최로 열린 ‘2024 미래금융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날 국내적으로는 인구소멸, 국가소멸이 이어지고 있고 국외적으로는 우크라이나 전쟁, 기후·환경 문제 등 복합 위기 시대 맞이하고 있다며 금융 분야에서도 2008년 금융위...
2024.04.25(목)
|김수정 기자
[2024 금융포럼]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 전략 진단… 미래금융포럼, 성황리 개막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를 주제로 한 조선비즈의 ‘2024 미래금융포럼’이 2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창현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조용병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등 정치권과 금융 당국, 금융회사 각계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윤창현 의원은 축사를 통해 “핀테크의 발전은 금융의 지형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고 있다”며 “특히 디지털 신기술과의 접목으로 손바닥 안에...
2024.04.25(목)
|송기영 기자
[2024 금융포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금융-IT 결합에 정치적 힘 보태겠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금융과 정보기술(IT) 산업이 결합하면 많은 기회가 열린다”며 “정치권 인사로서 이러한 산업 결합에 큰 힘을 보태겠다”고 25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미래금융포럼’에서 축사자로 나서 “젊은 세대 사이에선 ‘국가가 국민의 삶을 보장해 줄 것이다’라는 신뢰도가 떨어진다. 그렇기에 총체적인 자산관리와 미래설계를 훌륭하게 제공하는 금융 사업자가 주목받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는 과거와 달리 금융과 비금융의 벽이 허물어지는 현상이 목격되고 ...
2024.04.25(목)
|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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