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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 <“측근 특채하고 직원 절반 계약 해지?”...오세희 민주당 당선인, 소상공인聯 회장때 인사 논란> 관련
본 매체는 지난 5월 23일자 중소기업·벤처면에 <”측근 특채하고 직원 절반 계약 해지?”...오세희 민주당 당선인, 소상공인聯 회장때 인사 논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소상공인연합회 측은 “직원들을 무더기 해고하거나 정리한 것이 아니라 근로계약이 기간만료로 종료된 것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2024.07.08(월)
|박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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