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2-0→2-4→5-4 맨유, 피터지는 연장전 혈투 끝에 리옹에 '미친 재역전승'...합산 스코어 7-6→UEL 4강 진출
2-0→2-4→5-4 맨유, 피터지는 연장전 혈투 끝에 리옹에 '미친 재역전승'...합산 스코어 7-6→UEL 4강 진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충격적인 혈투 끝에 유로파리그 준결승에 올라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 올랭피크 드 리옹과 맞대결에서 5-4로 승리했다.1차전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두며 나쁘지 않은 상황서 치른 2차전이었다. 맨유는
 
2분 전
|OSEN
'SON 대신 선발출전' 텔, 1-0 승리에 평점 7점..."팀에서 가장 활기차...선발 출전 이유 증명" 극찬
마티스 텔(20, 토트넘)이 극찬받았다.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프랑크푸르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1-0으로 꺾었다.1차전 홈경기를 1-1로 마쳤던 토트넘은 합산 스코어 2-1로 4강에 진출했다.이날 손흥민은 발 부상으로 결장했다. 엔지 포
 
24분 전
|OSEN
"KIM 너무 탐욕스러워" 투헬이랑 다르다...콤파니, '혹사의 아이콘' 김민재 감쌌다 "아무에게도 등 돌리지 않을 것"
공개적으로 선수를 저격했던 토마스 투헬 전 감독과는 다르다. 뱅상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혹사에 시달리고 있는 김민재(29)를 다시 한번 감싸 안았다.바이에른은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인터 밀란과 2-2로 비겼다.이로써 바
 
1시간 전
|OSEN
굿바이 맨시티! '107골 177도움' 전설, 메시 만나러 간다..."MLS 4개 팀 관심→협상 시작했다"(디 애슬레틱)
'역대급 플레이메이커' 케빈 더 브라위너(34, 맨체스터 시티)의 인기가 뜨겁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클럽들이 그를 품기 위한 영입전에 착수했다는 소식이다.'디 애슬레틱'은 17일(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와 시카고 파이어, 뉴욕 시티 FC, DC 유나이티드 등 MLS 4개 구단이 더 브라위너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 익명을 요구한 여러 구단 관
 
3시간 전
|OSEN
'걷어차고 땡기고 시비걸고' 경기 안 풀리니 '생떼 부리는' 레알...유럽 최고 클럽의 품격은 어디갔나
지난해 발롱도르 시상식을 보이콧하며 논란을 일으켰던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엔 유럽 무대에서 '매너 실종'의 민낯을 드러냈다. 실력에 이어 품격에서도 완패한 경기였다.레알 마드리드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홈경기에서 아스날에 1-2로 패했다.1차전 0
 
5시간 전
|OSEN
'핵충격 大폭로' 토트넘 수비 기둥의 이중 위선, 포스텍 지지로 팀 분열 ⇒ 정작 본인은 이적 추진
크리스티안 로메로(27, 토트넘)가 역대급 막장 행보로 스스로의 가치를 깎아 먹고 있다.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릴리 화이트 로즈'는 지난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의 분위기는 최악이다. 특히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선수들의 갈등이 극대화됐다"라면서 "일부 선수를 제외하고 대다수의 선수들이 강하게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손흥민은 모두가 인정하는
 
5시간 전
|OSEN
스타 군단의 추태 퍼레이드... 상대 18세 막내 배 밟고 에이스한테 시비 걸고
상대 선수 가격하고 시비 걸고. 패배를 앞둔 레알 마드리드 스타 군단의 추태다.레알 마드리드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홈경기에서 아스날에 1-2로 패했다.1차전 런던 원정에서 0-3으로 무너졌던 레알은 합계 1-5로 밀리며 4강 진출에
 
6시간 전
|OSEN
'大충격 74000km 이동-혹사 소용돌이 포함' 김민재, "독일에서 또 우승하면 된다" 사령탑 극찬
분데스리가 선두를 달리는데 온 몸을 갈아 넣었지만 시즌 막판 체력 부족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야기다. 바이에른 뮌헨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인터 밀란과 2-2로 비겼다.이로써 바이에른 뮌헨은 앞서
 
6시간 전
|OSEN
인성 막장 中 선수들, 동료 외인 의문사에도 막장 행보 충격...자기 팀 득점엔 세리머니 + 상대 애도는 저지
"도대체 뭐하는 짓이야".중국 '즈보 닷컴'은 16일(한국시간) "2020-2021 쉬페르리그 득점왕이자 저장 FC에서 뛰고 있는 외인 공격수 아론 부펜자(28)가 중국 자택에서 추락해 숨졌다"라면서 "현지 경찰은 사건 당시 부펜자의 형이 함께 있었다는 점에 주목하며 사건을 수상하게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부펜자는 터키 하타이스포르 소속으로 2020-20
 
6시간 전
|OSEN
'역대급 참사' 아스날에 완패한 레알 안첼로티, "나도 내 운명 모르겠다"
말 그대로 완패다.레알 마드리드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홈경기에서 아스날에 1-2로 패했다.1차전 런던 원정에서 0-3으로 무너졌던 레알은 합계 1-5로 밀리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킬리안 음바페, 호드리구의 삼
 
8시간 전
|OSEN
"SON 부상? 안 믿어...이거 다 방출 신호" 英 현지 팬+언론의 황당 추측, [공식발표] 안 믿는다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의 부상 결장이 공식 발표됐지만, 영국 현지에선 이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분위기다. 일부 현지 매체와 팬들은 오히려 이번 결장이 향후 방출을 향한 '신호'일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토트넘은 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 방크 파크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2024-2025시즌 UE
 
9시간 전
|OSEN
진짜 막장 구단 토트넘...포스텍 둘러싸고 '반대' 손흥민파 VS '지지' 로메로파로 분열 "
진짜 막장 팀이다.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릴리 화이트 로즈'는 지난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의 분위기는 최악이다. 특히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선수들의 갈등이 극대화됐다"라면서 "일부 선수를 제외하고 대다수의 선수들이 강하게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손흥민은 모두가 인정하는 토트넘 레전드다. 그는 지난 2015년 바이어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
 
9시간 전
|OSEN
'大충격' "손흥민 제외는 손흥민 없는 미래 준비중" 현지 반응... 발 부상에도 음모론 충격제기
"손흥민 없는 미래 준비중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을 손흥민 없이 치른다. 손흥민은 1차전 도중 입은 발 부상으로 인해 회복이 지연됐고, 이에 따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다.토트넘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경기를 갖는다.토트
 
10시간 전
|OSEN
"내 미래? 몰라, 알고 싶지도 않아" 레알 안첼로티, 4년 만에 준결행 좌절에 실망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탈락하면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아스날과 2024-2025 UCL 8강 2차전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이로써 0-3으로 1차전을 내줬던 레알 마드리드는 2차전에서도 뒤집
 
10시간 전
|OSEN
혹사에 쓰러진 김민재, 그럼에도 비판하는 여론... 감독만 옹호했다
"말 그대로 혹사와 혹사".바이에른 뮌헨은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인터 밀란과 2-2로 비겼다. 이로써 바이에른은 홈에서 치른 1차전 1-2 패배를 뒤집지 못하며 합계 점수 3-4로 탈락했다.해리 케인의 선제골로 원정에서 반전을
 
11시간 전
|OSEN
'1128억' 바이아웃 폭탄 나오나.. 'UCL 13골' 공격수, EPL 빅 클럽 이적 관심
또 한 명의 세계적인 공격수가 프리미어리그 입성을 원하고 있다. 독일 '빌트'는 17일(한국시간) 최전방 공격수 세루 기라시(29)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2028년까지 맺은 계약서에 7000만 유로(약 1128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 매체는 "기라시가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덧붙여 올여름 프
 
12시간 전
|OSEN
'바이에른 소속으로 마지막 UCL경기' 치른 뮐러, 패배 후 "이 경기를 즐겼다. 마지막이기에"
"다들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실망스럽지 않다."바이에른 뮌헨은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인터 밀란과 2-2로 비겼다.1차전 홈에서 1-2로 패했던 바이에른은 합산 스코어 3-4로 밀려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은
 
12시간 전
|OSEN
'최악의 순위' 맨유, 이제 와서 후회하나.. '래시포드 왜 보냈을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성적이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하면서 후벵 아모림(40) 감독이 마커스 래시포드(28, 아스톤 빌라)를 팀에 잔류시키지 않은 결정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맨유 유스 출신 래시포드는 올해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아스톤 빌라로 임대 이적했다. 시즌 종료까지지만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돼 있어 맨유로 복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설
 
13시간 전
|OSEN
혹사 속 투혼...김민재 향해 쏟아진 혹평, 콤파니 감독은 "우승 이끌 선수다" 전적인 신뢰
아픈 몸을 이끌고 그라운드에 섰지만, 비판의 화살은 어김없이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를 향했다. 뱅상 콤파니(39) 감독은 그런 김민재를 끝까지 감쌌다.바이에른 뮌헨은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인터 밀란과 2-2로 비겼다. 하지만 1차
 
14시간 전
|OSEN
'大충격 SON 관리 실패' 포스테코글루 인정, "참고 뛰었고 훈련 참가했는데... SON 정상 아니다" 충격 발언
"참고 뛰었고 훈련도 참가했지만 몸 상태 정상 아니다". 더 선은 17일(이하 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서 손흥민이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설명했다"면서 "손흥민은 팀과 함께 독일로 오지 않았다. 이번 원정에 동행하지 않은 유일한 1군 선수"라고 밝혔다.이는 지난 1차전에서 선발로 79분을 소화했던 손흥민의 몸 상태가 정상 컨디션이 아
 
15시간 전
|OSEN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