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3월 7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5가 당산삼성래미안 14층 전용면적 84㎡형이 16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5년 3월 9일 같은 면적형인 13층 물건이 17억5000만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6000만원 낮은 가격이다.
당산삼성래미안 단지는 지난 2003년 12월 30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25개동으로, 1391가구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3.8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115㎡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84㎡ 16억8100만원 △97㎡ 17억6740만원 △115㎡ 18억2500만원 △133㎡ 20억5000만원 △161㎡ 20억7000만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