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온 제공
유비온 제공

AI 플랫폼 기업 유비온은 올해 들어 세 번째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비온은 공시를 통해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 등을 목적으로 4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7일부터 2027년 1월 7일까지다.

이번 신탁계약은 올해 들어 추가로 추진하는 자기주식 취득이다. 유비온은 올해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발표한 이후 반기배당 시행(3월 31일 기준), 자기주식 매입, 기취득 자기주식 소각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회사는 배당과 자기주식 매입, 자기주식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검토·추진하는 한편, 성장 투자와의 균형을 고려한 자본정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는 설명이다.

유비온은 AI 기반 학습 플랫폼(LXP)을 중심으로 기업교육, 대학 교육, AI 교육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사업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을 함께 고려한 자본정책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향후 자본정책 운용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도 포함한다. 회사는 추가 취득한 자기주식의 활용 방안에 대해 시장 환경과 경영 성과, 주주가치 제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유비온 관계자는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지속적으로 실행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회사의 성장성과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검토하고 추진해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비온은 반기배당 추진과 자기주식 매입, 기취득 자기주식 소각에 이어 이번 추가 자기주식 취득까지 주주환원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른 자본정책을 지속적으로 실행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