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건강 관리 앱 ‘손목닥터 9988′ 참여자가 200만명을 넘었다고 1일 밝혔다. 손목닥터는 스마트폰 등으로 걸음 수를 측정해 가맹 식당, 편의점 등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한다. 8000보를 걸으면 200포인트를 받는다.
시는 손목닥터를 지난 2021년 선보였다. 손목닥터 참여 연령은 기존 19세에서 18세로 다음 달부터 낮아진다. 또 당류 저감, 금연 등 맞춤형 건강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초고령 사회(65세 이상 인구 20%)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