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훈 기자입력 2025.03.28. 16:48업데이트 2025.03.28. 17:17의성 산불 나흘째인 지난 25일 오후 경북 안동시 길안면 일대에 강풍이 불어 산불이 확산하며 낮과 밤이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어두워져 있다. /뉴스1 English 기사 보기 유병훈 기자 편집국 사회부 기자관련 기사서울 면적 75% 태운 경북 산불, 6일 5시간 만에 주불 잡았다경북 의성군에서 성묘객 실화로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이 149시간(6일 5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산불 피해 얼마나 크길래… 서울 면적 80%, 박찬호 집 불탄 ‘LA 산불’ 2배지난 21일부터 경남과 경북, 울산, 전북, 충북 11곳에서 발생한 중대형 산불로 피해가 발생한 구역은 서울 면적의 80% 수...영남지역 산불로 기지국 2900개 피해… 역대 최대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동시다발적인 대형 산불로 통신사 기지국·유선망 피해도 사상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와 당국에 ...오늘의 핫뉴스롯데 시그니엘 꿈꿨는데, 14년 표류중인 이부진 숙원사업교수님이 만든 금양 자회사, 1000억 쏟은 투자자들 날벼락"갑자기…" '관세비상' 현대차 영업맨들 화들짝 놀란 이유'잘파세대' 마음 사로잡는다, 요즘 게임업계 新 생존전략입주한지 5년인데… 여전히 돈 빼 먹는 '좀비' 재건축 조합사회 많이 본 뉴스장제원 전 의원, 서울 강동구 오피스텔서 숨진 채 발견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사고 피해 여성 끝내 숨져‘성폭행 혐의’ 장제원 고소인 측, 동영상 등 증거 수사기관에 제출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