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훈 기자입력 2025.03.25. 19:01업데이트 2025.03.25. 19:02의성 산불 나흘째인 25일 오전 경북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 민가 뒷산까지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 /뉴스1 English 기사 보기 유병훈 기자 편집국 사회부 기자오늘의 핫뉴스요즘 서울 아파트 주민들 민원 빗발친다는 新 혐오시설벤츠보다 압도적… 업계 발칵 뒤집히게 한 BYD 新배터리 화장실서 매일 썼는데… 독이 된 '꽃향기', 뇌 망친다'폭싹' 관식 죽음으로 몬 류마티스… "이제 난치병 아니다"천하의 샤넬도 역성장했는데… 백화점서 불티난 브랜드는사회 많이 본 뉴스[당신의 생각은] 아파트 단지 옆에 상가 아닌 데이터센터? “전자파 피해” “보상금 달라”‘한류 웹툰 플랫폼’ 만들라고 국고 2억 줬는데 中 웹툰 수입… 法 “속인 것 아냐”大法 “2019년 강릉 수소 폭발, 관계 기관이 피해 업체에 100억 배상하라”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