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15일 새벽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 앞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2차 체포영장 집행을 보고 있던 취재진을 거리가 떨어진 곳으로 내보냈다.
입력 2025.01.15. 05:11업데이트 2025.01.15.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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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15일 새벽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 앞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2차 체포영장 집행을 보고 있던 취재진을 거리가 떨어진 곳으로 내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