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은 특허법인 지평을 설립한다고 25일 밝혔다.

법무법인 지평이 특허법인 이룸리온과 손잡고 특허법인을 설립한다. 사진은 지평과 이룸리온이 특허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찍었다. 왼쪽부터 특허법인 이룸리온 이건철, 권혁성 대표변리사, 법무법인(유) 지평 윤성원, 임성택 대표변호사. / 지평 제공

지평은 특허법인 이룸리온과 특허법인 지평 설립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맺었다. 이룸리온은 기계, 반도체, 전자, 우주항공,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표권 출원, 심판 컨설팅 등 서비스를 해왔다. 변리사 32명 포함 기술 전문가 100여 명이 재직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이룸리온은 사명을 지평으로 바꾼다. 특허법인 지평은 지식재산권 관련 업무뿐 아니라 기술회사 설립부터 연구개발(R&D), 투자 유치, 인수합병(M&A), 기술거래 관련 분쟁 해결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성원 지평 대표변호사는 “이번 협력은 한국 법률시장에 기술법무(Technology Law Practice)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술과 비즈니스, 법률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