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목 기자입력 2024.08.21. 12:58업데이트 2024.08.21. 14:38 이선목 기자 편집국 사회부 기자관련 기사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상고심, 서경환 대법관이 주심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상고심 주심은 서경환 대법관(58·사법연수원 21기)이 맡게 됐다...오늘의 핫뉴스"신입이 나보다 높은 직급?" 네이버 내부 시끄러운 이유연말정산 환급금, 노후에 더 크게 돌려받는 방법납기 늦은 美 로켓에… 한화 '천무', 또 북유럽 잭팟?필요한 사람 많은데, 무턱대고 없앤 '은행 점포' 1000곳"맞벌이 희망" 초등생 사교육 세액공제, 매번 막힌 이유사회 많이 본 뉴스尹 “직무 복귀한다면 개헌과 정치개혁에 집중”엄마는 96세, 세 자매는 73세, 69세, 63세 ...“아버지의 사랑까지 드리고 싶었어요” 네 번이나 삶을 포기하려던 노인, 체중 2kg 늘어난 이유는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