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주)더본코리아 유가증권시장 신규 상장기념식에서 상장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스1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475560)가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상장 후 최저가를 새로 썼다.

더본코리아 주식은 18일 오전 10시 36분 코스피시장에서 4만200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보다 주가가 2.55%(1100원) 하락했다. 장이 열린 직후 주가가 4만850원까지 밀리면서 지난 6일 상장 이후 최저가를 찍었다.

더본코리아는 상장 첫날 주가가 51% 넘게 오르며 성공적으로 코스피시장에 입성했지만, 지난 13일부터 4거래일 연속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더본코리아 주가는 공모가(3만4000원)보다 아직 20%가량 높은 수준이지만, 고점에 매수한 개인의 손실 규모는 커지고 있다. 네이버페이 ‘내 자산 서비스’에 등록한 더본코리아 투자자 3807명의 평균 매수 가격은 5만1998원으로 평균 손실률은 20%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