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리노(왼쪽부터)와 한, 아이엔, 필릭스, 방찬, 현진, 승민, 창빈. /뉴스1

JYP Ent.가 올해 3분기(7~9월)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사들은 JYP Ent.의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목표주가를 일제히 높여 잡았다.

JYP Ent. 주식은 14일 오전 11시 6분 코스닥시장에서 5만730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주가가 6.52%(3500원) 올랐다. 장 초반 주가가 5만9900원까지 뛰기도 했다.

JYP Ent.는 전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585억원, 영업이익 37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이 예상했던 영업이익 300억원을 웃돌았다. 스트레이키즈, 엔믹스, 쯔위, 데이식스(DAY6) 등의 활동 성과와 더불어 머천다이징(MD) 부문이 일본 시장에서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린 점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증권사들은 JYP Ent. 소속 가수들의 활동 계획을 고려할 때 2025년 1분기까지 좋은 실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1분기까지 JYP Ent.의 목표주가를 8만원까지 올렸다. 이밖에 ▲하나증권 7만8000원 ▲NH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 7만7000원▲삼성증권·대신증권 7만5000원 ▲메리츠증권 7만4000원 등도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