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은행 컨소시엄 제공

한국소호은행(KSB) 컨소시엄은 부산은행과 OK저축은행이 컨소시엄에 합류했다고 20일 밝혔다.

금융사 중에선 우리은행, NH농협은행, 우리카드, 유진투자증권이 소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해 있다. 아이티센과 메가존클라우드도 컨소시엄 참여 기업이다. 또한 하나은행도 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합류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 당국은 오는 25일과 26일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