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두산은 김유성이 선발로 출전했다.
두산 베어스 김명신이 2회말 1사 만루 롯데 자이언츠 정훈의 3루수 땅볼때 병살처리가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5.04.06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이석우 기자]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두산은 김유성이 선발로 출전했다.
두산 베어스 김명신이 2회말 1사 만루 롯데 자이언츠 정훈의 3루수 땅볼때 병살처리가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5.04.06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이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