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KT는 쿠에바스가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민성이 3-1로 승리한 후 김태형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3.29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이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