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시범경기 4연승을 질주했다.

한화는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회 5-3강우 콜드게임 승리를 장식했다.

경기 종료 후 한화 김경문 감독, NC 이호준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3.16 / ksl0919@osen.co.kr

[OSEN=창원, 김성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