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은 숀 앤더슨,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 1루에서 LG 박동원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한 SSG 김광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3.15 /sunday@osen.co.kr

[OSEN=인천, 이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