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LG 트윈스 송지만, 정수성 코치가 롯데 자이언츠 김민재 코치와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3.10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이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