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KT는 고영표,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에서 LG 선발투수 요니 치리노스가 역투하고 있다. 2005.03.08 /sunday@osen.co.kr

[OSEN=수원, 이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