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한화 엄상백과 두산 최승용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1회초 한화 선발투수 엄상백이 역투하고 있다. 2025.03.08 / soul1014@osen.co.kr

[OSEN=청주, 박준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