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삼성 선발은 후라도, KIA는 올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1루 KIA 서건창이 안타를 날린 뒤 대주자로 교체되고 있다. 2025.03.02 /cej@osen.co.kr
[OSEN=오키나와(일본), 조은정 기자]
2일(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삼성 선발은 후라도, KIA는 올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1루 KIA 서건창이 안타를 날린 뒤 대주자로 교체되고 있다. 2025.03.02 /cej@osen.co.kr
[OSEN=오키나와(일본), 조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