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울산 HD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세대교체를 시도하는 김판곤 감독의 울산과 공격 축구의 부활을 노리는 포옛 감독의 전북이 첫 ‘현대가 더비’를 갖는다.

합창단들이 3 · 1절 문수축구장에 태극기를 펼치고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25.03.01 / foto0307@osen.co.kr

[OSEN=울산, 이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