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입력 2025.01.24. 19:27업데이트 2025.01.24. 19:282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시즌 내내 순항한 BNK와 공동 1위를 노리는 우리은행이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인다.아산 우리은행 김예진이 부산 BNK 썸 김소니아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01.24 / foto0307@osen.co.kr[OSEN=부산, 이석우 기자] 오늘의 핫뉴스[단독] "제 예금 괜찮나요…" 적자 새마을금고 '파산 위기'英 국왕도 찾은 韓 공장… "줄계약에 매출은 따놓은 당상""지금은 참사 수준"… 극찬 쏟아졌던 韓 건강보험의 현실"도통 술 먹을 맛이 안 나네" 애주가들 실망한 '순한 소주'원자력 기술 탄력 받았다, 韓 노리는 '원전 500조' 新시장스포츠 많이 본 뉴스'타율 .667' 새 경쟁자 2루수 출장, 김혜성 콜로라도전 선발 라인업 제외대전에 ‘올림픽 펜싱 금메달’ 오상욱 거리 생긴다"그동안 많이 뛴 SON, 이번엔 휴식 취했어야"... 손흥민 별명은 '맨시티 킬러'→이례적 후반 투입된 이유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