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가 2위 굳히기에 나섰다.
LG는 23일 창원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25 KCC 프로농구 6라운드’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85-81로 이겼다. 30승 18패의 LG는 2위를 달렸다. 한국가스공사(24승 25패)는 4연패를 당하며 5위다.
LG는 4쿼터 종료 3분 12초를 남기고 83-70으로 앞서 승기를 잡았다. 샘조세프 벨란겔과 정성우가 3점슛 3방을 터트려 종료 1분 6초전 81-84로 맹추격했다.
마레이는 종료 45초전 쐐기 자유투를 넣어 승부를 갈랐다.
LG는 3점슛 10개가 폭발하며 쉽게 경기를 풀었다. 유기상이 5/9, 허일영이 3/4로 터졌다. 골밑에서 칼 타마요가 19점을 폭격하고 아셈 마레이는 13점, 13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앤드류 니콜슨은 35점을 넣었지만 역전에는 실패했다. / jasonseo34@osen.co.kr
[OSEN=서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