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입력 2025.01.19. 13:15업데이트 2025.01.19. 13:161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우리카드가 세트스코어 3-1(27-25, 25-22, 28-30, 25-17)로 승리를 거뒀다.우리카드 치어리더 안지현이 응원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jpnews@osen.co.kr[OSEN=장충, 지형준 기자] 오늘의 핫뉴스"25평, 54만원 말이 됩니까?" 곡소리 나는 '관리비 폭탄''국내 유일' 배터리 기술… 삼성, 뚝심으로 새 시장 개척인당 3800만원 투자, 임직원 돈으로 신인 발굴하는 엔터폭염 노출되면 두 살 더 늙는다… 남 일이 아니네계속된 어선 사고에… 5년간 435억원 적자 쌓인 은행스포츠 많이 본 뉴스선거 결과에 승복... 11표 얻은 신문선, '압도적 당선' 정몽규에 축하 인사 전해...정 회장도 "앞으로 조언 듣겠다" 화답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