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우리카드가 세트스코어 3-1(27-25, 25-22, 28-30, 25-17)로 승리를 거뒀다.

우리카드 치어리더 안지현이 응원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장충, 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