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은 문승원, KT는 소형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전 SSG 신입 치어리더 김현영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5.04.06 / rumi@osen.co.kr

[OSEN=인천, 민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