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오키나와에서 국내와 일본 팀을 상대로 연습 경기를 7번 치른 뒤 3월 5일 귀국, 시범경기를 준비한다.

8회말 LG 김대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5.03.01 /cej@osen.co.kr

[OSEN=오키나와(일본), 조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