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새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그레이트파크 베이스볼 컴플렉스에서 불펜 피칭을 진행했다.
올러의 공을 받을 때마다 터지는 포수 김태군의 감탄사. 불펜 피칭을 마치고 모자를 벗어 감사의 인사를 하는 올러의 모습이 KIA 팬들을 설레게 한다.
올러의 두 번째 불펜 피칭 장면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5.02.12 / sunday@osen.co.kr
[OSEN=어바인(미국), 이대선 기자]
KIA 새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그레이트파크 베이스볼 컴플렉스에서 불펜 피칭을 진행했다.
올러의 공을 받을 때마다 터지는 포수 김태군의 감탄사. 불펜 피칭을 마치고 모자를 벗어 감사의 인사를 하는 올러의 모습이 KIA 팬들을 설레게 한다.
올러의 두 번째 불펜 피칭 장면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5.02.12 / sunday@osen.co.kr
[OSEN=어바인(미국), 이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