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니와로 출국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하루 전인 4일 미국 괌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입국, 잠깐의 휴식을 취한 뒤 곧바로 오키나와로 2차 전지훈련을 떠났다.

삼성 오승환이 출국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2025.02.05/ ksl0919@osen.co.kr

[OSEN=인천공항, 김성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