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갑작스로운 비로 인해 우천 취소 됐다.

전광판에 우천취소를 알리는 문구가 나오고 있다. 2023.08.18 / rumi@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