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SNS 통해 축하 메시지 전해

오비맥주가 자사 맥주 브랜드 카스의 광고 모델인 배우 윤여정의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냈다.

오비맥주는 '올 뉴 카스'의 광고 모델인 배우 윤여정이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데 대해 공식 SNS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고 27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올 뉴 카스의 출시와 함께 카스의 모델인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면서 "전 세계를 SSAC(싹) 감동시킨 배우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오비맥주는 특히 윤여정이 오스카상 수상 인터뷰에서 "오스카상을 탔다고 윤여정이 김여정이 되는 건 아니다"라고 한 소감과 관련해, "카스 광고에 나오는 '윤여정이 24시간 윤여정이지, 시간 따라 내가 바뀌니'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다는 점이 흥미롭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앞서 오비맥주는 지난달 투명병을 도입한 올 뉴 카스를 출시하고, 배우 윤여정을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 지난 23일엔 윤여정이 출연한 신규 TV 광고 '윤여정의 진짜가 되는 시간' 편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