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창원한마음병원, 최신형 전면사각 고압산소치료시스템 도입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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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9 14:57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 윤석호 대표이사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한양대학교 창원한마음병원에서 전면사각 다인용 고압산소챔버를 포함한 고압산소치료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
    최근 창원중앙역세권으로 확장 이전한 한양대학교 창원한마음병원은 병상 1,000여 개를 갖춘 한강 이남 단일 건물 중 최대 규모의 병원에 속한다. 병원은 신축 건물을 설계하면서 지역에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그동안 창원권에 전무했던 고압산소치료센터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이 도입한 고압산소치료시스템은 3기압까지 가압이 가능한 전체 투명 아크릴 타입의 1인용 고압산소챔버와 더불어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에서 개발하고 식약처 승인을 받은 전면사각 다인용 챔버(모델명: IBEX Tetragon)로 구성된 대규모 설비이다. 병원은 시운전을 마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가 당뇨병성 족부궤양(당뇨발), 방사선치료 후 조직괴사, 화상 환자 등에 고압산소치료를 적용할 계획이다.

    윤석호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 대표이사는 "아이벡스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최첨단 전면사각 고압산소챔버를 한양대학교 창원한마음병원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며 "환자와 의료진의 편의성, 심미성이 반영된 이번 고압산소치료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총력을 기울였다. 창원 및 경남인근 지역주민들에게 최상의 고압산소치료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병원과 협력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는 국내 고압산소치료기 전문 제조사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기술(NET) 인증, 차세대세계일류상품 인증 및 iR52장영실상 수상 등 정부부처 장관상을 수상하며 고압산소챔버 제조 기술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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