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등 건설사들, 익산시 '명품도시 숲' 조성지역에 주거단지 공급 예고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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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9 14:52

    사진: 수도산공원 조감도. 익산시 제공
    익산시가 ‘명품도시 숲’ 조성사업 착공 소식을 전하며 일대가 힐링 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제일건설을 비롯한 여러 건설사들이 명품 도시 숲 조성사업과 함께 새 아파트 분양을 예고하며, 택지 부족으로 신규 주택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일대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먼저, 수도산공원에는 제일건설이 숲세권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1500여 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며, 모인공원에는 중흥건설이 960가구 건립을 계획 중이다. 또한, 마동공원에는 GS건설이 1440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익산시는 이번 조성사업을 통해 기존 공원지역에는 각종 편의시설과 감성적인 산책로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자연친화적 쉼터를 제공하고, 공원으로서 기능을 상실한 훼손 지역에는 아파트를 건설해 지역에 가장 필요한 도심공원과 제일건설의 자체 브랜드 ‘제일풍경채’, GS건설의 ‘자이’ 등 브랜드 아파트를 동시에 채워나갈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조성되는 공원들이 시민의 삶에 건강과 행복을 더해주는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와 함께 공원을 품은 숲세권 주거단지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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