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제35대 집행부 확정

조선비즈
  • 장윤서 기자
    입력 2021.04.09 14:33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올해부터 3년간 서울특별시의사회를 이끌어 나갈 제35대 집행부 임원 명단을 9일 확정·발표했다.

    ‘든든하고 당당한 서울시의사회’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이번 서울시의사회 35대 집행부는 지난 집행부에서 회무를 수행했던 임원들을 연속, 임명해 기존 집행부가 추진해왔던 업무와 관련해 전문적 회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제35대 집행부에서 연속 임원을 맡아 회무를 수행하는 상임진으로는 송정수·유진목·이태연 부회장, 방원준 법제이사, 오승재 의무이사, 채설아 재무이사, 최주현 홍보이사 겸 대변인 등 7명 임원이 있다.

    이 중 제35대 서울시의사회장 후보로 나서 박명하 회장과 경합을 펼쳤던 이태연 부회장(날개병원 원장) 재합류가 눈에 띈다.

    집행부에 새로 합류하게 된 인원 중에는 외과전문의로 제40대 의협 집행부에서 의무이사를 지냈던 이세라 부회장(바로척척의원 원장), 제33대 서울시의사회 집행부에서 정책이사를 지낸 바 있는 박상협 총무이사(소중한유여성외과의원 원장), 현 대한개원의협의회 부회장인 좌훈정 정책이사 등이 있다.

    박명하 회장은 "이번 집행부 인선은 기존 집행부 회무 수행 장점을 살리면서도 새 회무를 추진하는 데 있어 필요한 분들을 모시는데 집중했다"면서 "이를 통해 의사회가 회원 모두를 아우르며 회원을 위한 집행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집행부와 최선을 다해 회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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