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자회사 MoPub(모펍), 베타 네트워크 파트너에 '벙글' 선정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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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9 10:40

    트위터의 자회사로 전 세계 모바일 앱 퍼블리셔와 개발자에게 수익 창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MoPub(모펍)이 베타 네트워크 파트너로 벙글(Vungle)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MoPub Advanced Bidding 솔루션에서 지원을 받게 된 글로벌 모바일 광고 플랫폼 벙글(Vungle)은 이를 기반으로 MoPub의 미션인 포괄적인 프로그래밍 방식 구매 방향으로 전환해 모두가 윈윈하는 모바일 광고 에코시스템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에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 Advanced Bidding은 2020년 1분기에서 4분기까지 수익은 5배, 퍼블리셔 도입률은 3.4배 늘었다. 특히 인앱 비딩을 사용하고 있는 퍼블리셔의 경우 기존 워터폴에 비해 더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워터폴과 비교할 때 전반적인 ARPDAU(Average Revenue Per Daily Active User, 일일 활성 사용자당 평균 수익)가 증가, 운영효율성이 높아졌으며 광고 로드 지연 시간 또한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MoPub은 전반적인 ARPDAU를 극대화하기 위해 퍼블리셔가 최대 입찰가 밀도로 운영할 것을 권장한다. 통합 경매에 고품질 비딩 네트워크를 여러 개 통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Vungle이 Advanced Bidding의 베타 파트너로 참여하게 된 것은 퍼블리셔가 인앱비딩의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발전으로 볼 수 있다. 현재 Advanced Bidding에 사용 가능한 다른 세 개의 네트워크와 더불어 MoPub 마켓플레이스에 제공되는 트위터 오디언스 플랫폼(TAP)을 포함한 130개가 넘는 DSP(Demand Side Platform, 광고 구매 플랫폼)를 통해 MoPub을 사용하는 퍼블리셔는 업계 최고 네트워크의 디맨드에 액세스하여 Advanced Bidding으로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벙글 코리아 김홍식 대표는 "Advanced Bidding은 벙글이 지속적으로 성장을 이룰 수 있게 도움이 되었다. 기존의 워터폴 셋업에서부터 실시간 비딩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지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차별화된 글로벌 디맨드와 혁신적인 광고 형식을 활용해 Advanced Bidding에 참여함으로써 한국 퍼블리셔의 수익을 효율적으로 극대화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MoPub의 구보람 한국 지사장은 "한국은 APAC 지역 중 모바일 게임 업계 부문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시장 중 하나인 가운데 MoPub이 이 지역에서 경험이 많은 클라이언트 서비스 팀으로 앱 퍼블리셔를 지원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며, "오랜 기간 MoPub 과의 파트너십을 이어온 Vungle이 드디어 자사 인앱 비딩 솔루션인 Advanced Bidding의 비더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이는 퍼블리셔 광고 수익을 증대하는 원동력일 뿐 아니라 한국 퍼블리셔 운영 효율성을 높여주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MoPub과 Vungle은 Advanced Bidding에 대한 웨비나도 함께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양사의 공식 웹사이트 또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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