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13일부터 사흘간 주식 거래 정지…16일 액면분할 신주 상장

조선비즈
  • 윤진우 기자
    입력 2021.04.09 09:34 | 수정 2021.04.09 10:20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 /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263750)는 9일 주식병합과 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말소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주식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펄어비스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30일 제1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보통주 1주를 5주로 나누는 액면분할 안건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액면가는 기존 500원에서 100원으로 바뀌고, 발행 주식 총수는 1318만9850주에서 6594만9250주로 늘어난다. 신주 상장은 다음달 16일로 예정돼 있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액면분할을 통해 유통 주식 수를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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