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SKT 임직원 자사주 위한 맞춤형 금융시스템 제공

조선비즈
  • 이윤정 기자
    입력 2021.04.09 09:24

    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는 SK텔레콤과 지난 8일 ‘구성원 주주 참여 프로그램’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SK텔레콤이 임직원에게 성과급의 일부를 자사주로 제공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의 주인의식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수인력 확보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도 높일 수 있다.

    하나금융그룹
    프로그램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는 SK텔레콤 임직원에게 비대면 신규 계좌 개설, 성과급 주식 일괄 양도 등 임직원 금융거래를 위한 지원 및 맞춤형 금융시스템을 제공하기로 했다.

    박지환 하나은행 CIB그룹 부행장은 "SK텔레콤의 구성원 주주 참여 프로그램의 파트너로서,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정착과 SK텔레콤 임직원들이 원하는 맞춤형 금융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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