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롯데제과, 코로나19 영향 털고 실적 회복중"

조선비즈
  • 노자운 기자
    입력 2021.04.09 08:30

    한국투자증권은 롯데제과(280360)의 실적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부진에서 벗어나 정상화 궤도에 오르고 있다고 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정은 연구원은 롯데제과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263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롯데제과가 진출한 해외 국가들이 대체로 신흥국이어서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이 컸으나, 각 나라 1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영업환경의 정상화가 빠르게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1분기 영업익 전망치는 기존 추정치(299억원)보다 10% 하향조정됐다. 국내 건과 부문의 실적 회복이 지연되고 있으며 미얀마의 불안한 정세로 내수 시장이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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