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신임 예산실장에 최상대 예산총괄심의관 임명

입력 2021.04.08 18:35

기획재정부는 2차관에 임명된 안도걸 전 예산실장의 후임으로 최상대 예산총괄심의관(행시 34회·사진)을 8일 임명했다. 최 신임 실장은 1965년생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 미국 매릴랜드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최 신임 실장은 기재부에서 과장 시절 예산총괄과장, 예산정책과장, 복지예산과장, 노동환경예산과장 등 예산실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후 부총리 비서실장, 재정혁신국장, 사회예산심의관 등을 역임했다. 미국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선임 자문관을 지내기도 했다.

최 신임 실장의 자리였던 예산총괄심의관(국장)에는 김완섭 전 사회예산심의관이 임명됐다. 김 신임 국장은 1968년생으로 행시 36회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미주리주립대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신임 국장도 산업정보예산과장, 사회정책과장, 노동환경예산과장, 예산기준과장 등 정통 예산 관료의 경력을 쌓았다. 이후 공공혁신기획관, 재정성과심의관, 부총리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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