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창립 68주년 온라인 행사 대체... 최태원 "새로운 기업가 정신 일궈내자"

조선비즈
  • 송기영 기자
    입력 2021.04.08 14:36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8일 그룹 창립 68주년을 맞아 선대 회장의 정신을 되새기고 새로운 기업가 정신을 일궈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날 창립기념일을 맞아 열린 '메모리얼 데이' 행사에서 추도사를 통해 "최종건 창업회장과 최종현 선대회장이 사회 전체 발전을 위해 늘 고민하면서 강조하셨던 사업보국,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 인재육성 의지가 소중한 의미로 다가온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두 분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기업가 정신을 일궈나가자"고 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공회의소 제공
    SK 경영진은 2018년부터 그룹 창립기념일인 4월 8일에 맞춰 경기도 용인 SK기념관에서 메모리얼 데이 행사를 열고 최종건·종현 형제를 추모해 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각자 집무실에서 화상으로 20여분간 추모하는 행사로 추모식을 대체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 회장과 최재원 SK수석부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006120)부회장 등 가족과 조대식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요 관계사 최고경영자(CEO)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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