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투기 조사 미루던 서울경찰청, 박영선 패하자 뒤늦게 LH 본사 압수수색

조선비즈
  • 심민관 기자
    입력 2021.04.08 10:30 | 수정 2021.04.08 10:50

    조선DB
    서울경찰청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납품비리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8일 오전 10시쯤부터 경남 진주시에 있는 LH 본사와 피의자(3명)들의 주거지, 납품업체 등 6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납품비리 의혹은 경찰이 LH 땅 투기 관련 의혹 첩보를 모으던 중 추가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각에서는 7일 치러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여당의 박영선 후보가 패하자 뒤늦게 압수수색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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