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대파·깻잎·고추 대형마트보다 최대 55% 싸게 판다

조선비즈
  • 이현승 기자
    입력 2021.04.08 10:00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대파, 깻잎, 고추 등 채소 6종을 대형마트보다 25~55% 저렴하게 판다.

    편의점 CU가 채소 6종을 20% 할인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 BGF리테일 제공
    8일 CU는 △대파 △깻잎 △모듬쌈 △매운고추 △오이맛고추로 구성된 채소 6종을 이달 30일까지 기존 판매가 대비 20% 싸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CU가 공산품이나 가공식품이 아닌 채소를 할인 판매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판매제품 가격은 대형마트 대비 최대 55% 저렴하게 설정했다. 대파는 500g당 2000원에 판매하는데 대형마트 A사와 비교해 10g당 가격이 55% 싸다. △매운고추는 200g당 1600원 △깻잎은 5속에 1600원 △오이맛고추는 250g에 2000원에 판다.

    편의점 채소 매출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거치며 큰 폭으로 늘었다. 매출 증가율은 2016년 12.7%에서 2019년 19.0%로 완만하게 늘다 작년에는 78.3%로 껑충 뛰었다. 올해 1분기에도 26.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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