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올해 햇살론 유스 2400억원 확대 지원

조선비즈
  • 이윤정 기자
    입력 2021.04.08 09:29

    서민금융진흥원이 청년층의 생계자금 지원을 위해 올해 햇살론 유스 지원 규모를 2400억원으로 확대한다.

    서금원은 이달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햇살론 유스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햇살론 유스는 지난해 1월 출시 후 1년간 총 5만8000명에게 2234억원을 지원했다. 지난해 8월부터는 지원한도를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했다.

    서민금융진흥원
    서금원은 올해 햇살론 유스공급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1000억원 확대한 2400억원으로 책정했다. 신규이용자는 특례보증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일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특례보증 이용금액은 연간한도(600만원)에서 차감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특례보증으로 500만원을 이용했다면 소요기간 6개월 경과 후 일반보증으로 연간 최대 600만원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단 단 햇살론 유스를 기존에 이용 중인 자는 한도 300만원의 일반보증을 받아야 한다.

    서금원 관계자는 "이용한 금액에 따라 재신청 가능 시기 및 신청가능 금액이 달라지니 자금용도와 상환계획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이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햇살론 유스는 서금원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비대면 서류제출 및 보증심사를 받으면 된다. 보증이 승인되면 햇살론 유스 취급은행인 기업·신한·전북은행 앱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햇살론 유스 특례보증에 대한 자세한 지원내용은 서민금융콜센터(☎ 1397)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서금원 앱 또는 서금원 홈페이지(www.kinfa.or.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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