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 소상공인 전용 ‘라이브스튜디오’ 오픈

조선비즈
  • 권오은 기자
    입력 2021.04.07 16:25 | 수정 2021.04.07 16:35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에 소상공인 전용 ‘라이브 스튜디오’를 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

    라이브 스튜디오는 소상공인의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진출을 위해 촬영 스튜디오와 편집실 등을 갖춘 공간이다. 이용을 원하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은 콘텐츠 촬영·편집 장비를 예약·대여할 수 있고, 온라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 세번째)과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왼쪽 세번째) 등이 7일 서울 목동 라이브 스튜디오 개소식에 참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라이브 스튜디오가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촉진하는 밑걸음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하루 1억원 이상 판매하는 스타상품 탄생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라이브 스튜디오를 통해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함께 이뤄내겠다"고 했다.

    오는 16일까지는 현장 예약을 통해 라이브 스튜디오를 활용할 수 있다. 앞으로의 이용방법은 중소기업유통센터 아임스타즈 포탈(www.imstars.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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